우네트워크(WOO) 최고경영자(CEO) 잭 탄(Jack Tan)이 최근 테크플로우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과 블록체인은 일반 대중이 사용하기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 만약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디파이와 블록체인 활용이 보다 쉬워진다면, 웹3의 대중화도 먼 미래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우네트워크의 목표는 탈중앙화된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되는 것이다. 우는 현재까지 중앙화 거래소 우엑스(WOO X), 탈중앙화 거래소 우파이(WooFi) 등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현물부터 파생상품 거래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탈중앙화 CME가 되기 위한 큰 틀은 이미 짜여졌으며, 이제 디테일을 보강해 나가야 한다. 올해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우 생태계가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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