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최근 BTC 가격이 9만 달러 이하로 하락하자, 비트코인 고래로 알려진 ‘스푸피(Spoofy)’가 비트파이넥스에서 4,000 BTC(3억 4400만 달러)를 매집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익명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세인트 펌프(Saint Pump)는 X를 통해 “스푸피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트레이더 중 한 명이다. 시장 침체가 지속될수록 매집 규모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 그는 총 30,000 BTC를 보유 중이며, 트럼프 취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자 보유한 BTC를 매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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