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원대 스캠코인(사기 가상화폐)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존버킴' 박모씨가 2600억원대 코인사기 혐의로 또다시 구속기소 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3월∼2022년 4월 스캠코인인 '아튜브'를 발행·상장한 뒤 허위공시와 시세조종 등의 수법으로 투자자들로부터 260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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