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 프로토콜 총 락업 예치금(TVL)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증가분을 모두 반납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를 인용해 "미국 대선 이후 디파이 TVL은 지난해 12월 17일 최대 1,380억 달러까지 증가했지만 이달 10일 926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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