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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이미 바닥쳤을 수도"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1/03 [15:31]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이미 바닥쳤을 수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1/03 [15:31]

▲ 출처: 벤자민 코웬 유튜브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약 69,000달러에 크게 하회한 47,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코웬은 678,000명의 유튜브 구독자에게 비트코인(BTC) 가격이 약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미 바닥을 찾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미국 달러가 아닌 S&P 500에 페어링할 때 2021년 9월 수준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중국 부동산 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파산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 불확실성 등에 40,000달러선까지 급락한 후 10월 부터 반등하며 11월에 사상최고가를 경신했었다.

 

코웬은 또, "통화 공급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 가격은 저평가되어 있다"며, 향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기사: '톱'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랠리 앞두고 있다"...근거는?  

 

앞서 지난해 11월 코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트코인의 미래 가격을 예측할 때 유통 중인 미국 달러의 양(광의통화·M2)을 고려해야 하며, 빠르게 확장되는 통화 공급은 비트코인이 거래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한 상승 잠재력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이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10만 달러 이상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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