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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기반 P2E 플랫폼 서비스, '연금술사 공화국' 베타버전 오픈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2/07 [16:46]

클레이튼 기반 P2E 플랫폼 서비스, '연금술사 공화국' 베타버전 오픈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2/07 [16:46]

 

클레이튼(Klaytn) 기반 프로젝트인 블루바이칼이 P2E 플랫폼 서비스 '연금술사 공화국(Alchemist Republic)'의 베타 버전을 2월 7일 부터 공개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금술사 공화국'은 게임 개발사가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토큰 경제 설계가 되어있지 않아도 본 서비스와의 게임 데이터 연동만으로, 개발사의 일반 게임에 P2E 기능을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게이머 입장에서는 쉽게 게임 아이템 기반의 NFT 카드를 발행할 수 있고, 이렇게 발행된 NFT 카드로 연금술사 공화국이 제공하는 Defi 서비스를 이용하며 재테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존에 즐기던 일반 게임을 그대로 즐기면서도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연금술사 공화국'은 지난 1월 약 2만여명이 참가신청을 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약 7천여명이 참여한 얼리 엑세스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총 3일간 진행된 해당 이벤트 기간동안 참여자들의 성원으로 약 7만 5천장의 NFT 카드가 판매 되었다. 이번에 판매된 NFT 카드는 '연금술사 공화국'에 첫번째로 연동되는 게임인 방치형 SRPG, 'AFK 배틀 : 공주의 귀환'을 기반으로 발행된 NFT 카드이며, 해당 카드들은 향후 채굴 풀이 열리면 예치 및 이자 채굴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블루바이칼 측은 이번 얼리 엑세스 기간동안 국내외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고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거쳐 베타버전의 공개 오픈을 진행 한다고 전했다.

 

공개 오픈 이후, 사용자들은 'AFK 배틀 : 공주의 귀환' 게임 NFT 카드를 직접 구매 및 합성을 통해 확보하거나, 올해 1분기에 게임이 연동 되면,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 만든 게임 내 5성과 10성 캐릭터를 NFT로 바로 발행해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확보한 NFT 카드로 사용자들은 게임 연동과 함께 오픈 될 채굴 풀에 예치하여 BBC 토큰을 이자로 채굴 할 수 있다. NFT 카드 등급에 따라 다른 예치 보상이 지급되기 때문에 게임 자체에서 좋은 캐릭터를 획득하고, 연금술사 공화국의 NFT 카드 구매/합성 기능을 적절히 조합해 활용해야 하며, 게임 내 캐릭터의 특정 종족/등급 등의 제한 조건을 가진 채굴풀들도 기획하고 있어 신선한 서비스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NFT 카드 획득 난이도는 게임 개발사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게임 시스템 난이도 및 경제 밸런스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연금술사 공화국' 서비스 오픈과 함께 블루바이칼 측은 NFT 카드를 활용한 총 보상 3억 5000만 BBC(약 1억원 수준)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블루바이칼 장훈 대표는 "본 '연금술사 공화국' 서비스를 통해 P2E 및 Gamefi 부문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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