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파이네트워크(PI), 3일째 숨고르기… 0.10달러 저항선 뚫고 날아오를까?

박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6/08/14 [21:45]

파이네트워크(PI), 3일째 숨고르기… 0.10달러 저항선 뚫고 날아오를까?

박채원 기자 | 입력 : 2026/08/14 [21:45]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네트워크(PI)가 3일 연속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방 압력을 딛고 심리적 저항선인 0.1000달러 돌파를 노릴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8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네트워크는 0.0900달러 아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박스권 횡보를 지속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 분석업체 코인앵크(CoinAnk) 데이터에 따르면 파이(PI)의 선물 미결제 약정(OI) 규모는 918만 달러를 기록해 이번 주 내내 900만 달러 선을 웃돌며 견조한 개인 투자자 수요를 나타냈다.

 

반면 소셜미디어상에서 형성된 관심도는 점차 둔화하는 양상이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의 조사 결과, 파이 토큰의 소셜 도미넌스(Social Dominance)와 소셜 볼륨(Social Volume)은 지난 수요일 각각 0.04%와 17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 0.01%와 9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파이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금요일 기준 파이는 0.0890달러에 거래되며 심리적 주요 가격대인 0.1000달러를 밑돌아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하향 추세선 지지 구간인 0.0800달러 부근과 0.13410달러에서 0.07032달러까지의 하락분에 대한 78.6%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 구간인 0.08397달러 위에 안착해 있다. 만약 이 핵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최근 스윙 저점인 0.07032달러까지 밀려날 위험이 있다.

 

보조지표는 하락 압력의 둔화와 추세 반전 시도를 동시에 시사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상승세를 타며 양의 히스토그램을 형성하고 영선(Zero Line)을 향해 오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중립선인 50 부근에 머물며 매도세가 진정되었음을 나타내지만, 추세를 완전히 돌아서게 하려면 상단의 두터운 매물대를 소화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파이가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0.1000달러 라운드 피겨(단위 가격) 돌파와 함께 50%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0.10221달러를 상향 돌파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코인리더스 구글 텔레그램 구글뉴스 텔레그램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