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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블라스코 "비트코인(BTC), 2020년까지 20만달러 될 것"…"근거는?"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0/2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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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블라스코 "비트코인(BTC), 2020년까지 20만달러 될 것"…"근거는?"

박병화 | 입력 : 2018/10/25 [08:14]

 

 

 

 

암호화폐 업계 전문가인 짐 블라스코(Jim Blasko)가 2020년까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글로브는 '더스트리트지'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토크 라디오(Bitcoin Talk Radio)의 설립자인 짐 블라스코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보상을 근거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2020년 말이나 2021년 1분기에 약 1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절정에 이를 수 있다"는 긍정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현재의 12.5BTC에서 6.25BTC로 반감되면 투자자들은 'FOMO(Fear of Missing Out·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장에 진입하는 움직임)'을 경험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가치는 큰 변동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랠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대해 게임 커뮤니티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플랫폼인 이부스트(eBoost)의 공동 창립자인 마샬 롱(Marshall Long)은 "실제 지난 2012년 11월에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50BTC에서 25BTC로 감소했을 때 그해 비트코인 가격은 이전 최고치였던 30달러의 40배에 달하는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짐 블라스코의 견해를 뒷받침했다.

 

이어 롱은 "채굴 보상 감소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상승 외에도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명확성(clarity)이 강화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점차 상승할 것"이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여부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SEC의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 황소장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롱은 "2016년에 암호화폐 지갑(cryptocurrency wallet) 사용자가 900만 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암호화폐 채택(crypto adoption)이 크게 증가하면서 암호화폐 지갑 사용자가 3천만 명에 달한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인식하고 사용하기 시작하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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