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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금(金) 기반 암호화폐 TMTG, 북미 거래소 시멕스(SIMEX) 상장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1/20 [11:25]

실물 금(金) 기반 암호화폐 TMTG, 북미 거래소 시멕스(SIMEX) 상장

김진범 | 입력 : 2018/11/20 [11:25]

 

실물 금(金)이 본원가치를 보장하는 암호화폐 TMTG(The Midas Touch Gold)의 발행사인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DGE)는 한국시각 11월 17일 북미 거래소 시멕스(SIMEX)에 TMTG를 상장했다고 20일 발표했다.

 

 

▲ 출처: DGE     ©코인리더스

 

 

시멕스는 조정거래량(Adjusted Daily Volume) 기준 세계 24권(20일 오전 11시 25분 코인마켓캡 기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의 메이저 암호화폐는 물론 다양한 알트코인 등 약 30여 가지의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다.

 

DGE 정한길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TMTG의 북미 상장은 단순히 하나의 거래소를 추가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전 세계 약 3천여 개의 거래소가 있지만, 상위 100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신력 측면에서 실상 별 의미가 없다. 따라서 이제는 거래소 상장 그 자체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는 없다. ‘어떤 거래소’에 상장하느냐가 토큰 가치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 해 비트코인 광풍이 불던 시점 많은 토큰과 거래소가 우후죽순 경쟁이라도 하듯이 생겨났지만, 조정기를 거치면서 이제 약 20%만이 살아남았다. 어떤 토큰이 진정 투자가치가 있는 토큰인지 옥석을 가를 때, 상장된 거래소의 내실을 따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고 덧붙였다.

 

ICO(초기코인공개) 후 4개월 남짓, 무서운 기세로 전진하고 있는 TMTG의 첫 북미 상장 이후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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