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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총 점유율 하락…이더리움·리플 가격 하향 추세, 반등 전망은?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9/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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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총 점유율 하락…이더리움·리플 가격 하향 추세, 반등 전망은?

박병화 | 입력 : 2019/09/12 [19:41]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곰(매도) 세력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를 힘겹게 지켜내고 있다. 12일(한국시간) 오후 7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1.06% 상승한 10,193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에 대한 시가총액 점유율 비중도 전날 30.4% 수준에서 29.9%까지 다시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약보합세를 보이며 17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하향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분석가들은 이더리움 가격이 다시 반등하기 전에 하락폭을 170달러 선까지 늘릴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이더리움 차트에서 시간별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와 상대강도지수(RSI) 등 중요 지표가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다"면서 "주요 지지선은 172달러, 주요 저항선은 18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1% 가량 하락하며 약 0.2547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리플 가격은 미 달러화에 대해 0.2600달러 이상의 강세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XRP/USD 거래 쌍(크라켄 거래소 데이터 소스)의 시간당 차트에 약 0.2545달러의 저항을 가진 연결 약세 추세선이 있다"면서 "가격은 가까운 시일 내에 0.2500달러와 0.2480달러보다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반면 XRP 가격이 0.2580달러 이상으로 오를 경우 조만간 주요 저항 지역인 0.2650달러를 다시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밖에 시총 4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캐시(Bitcoin cash, BCH)를 비롯해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7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8위),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시총 9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의 시세도 1~4% 가량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모네로(XMR, 시총 10위)는 1% 가량 강세를 보이며 약세장 속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과 비슷한 약 2,60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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