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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 8600달러 안착에 달렸다…애널리스트 "NVT 지표, BTC 매수 신호"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0/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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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 8600달러 안착에 달렸다…애널리스트 "NVT 지표, BTC 매수 신호"

박병화 | 입력 : 2019/10/11 [08:35]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전날(10일 한국시간) 갑작스런 황소(Bull, 강세론자)의 매수 압력으로 이전 저항 수준을 넘어 가격이 급등, 현재 8,500달러 수준에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이 확실히 강세 전환됐다고 보기에는 여전히 불안한 모양새다.

 

▲ 출처: Charles Edwards 트위터     © 코인리더스

 

 

11일(한국시간) 오전 8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8% 하락한 약 8,57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76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543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7.0%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이 전날 8,600달러 아래서 통합(가격 다지기)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8,600달러의 재탈환 여부가 향후 비트코인의 방향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8,600달러를 재탈환하지 못할 경우 약세 추세가 재개될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 월터 와이코프(Walter Wyckoff)도 전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600달러를 돌파하면 9,000달러대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이 레벨에서 거부당하면 당분간 고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혼헤어스(HornHair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9,000달러까지 회복하기 위한 충분한 상승 모멘텀을 얻기 전에 먼저 8,300달러로 다시 하락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뉴스BTC는 한 애널리스트(Charles Edwards) 트윗을 인용 "새로운 버전의 NVT(Network Value to Transactions; 네트워크 가치 대비 거래 비율)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이상적인 매수 영역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NVT는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윌리 우(Willy Woo)가 창안한 것으로, 비트코인 사이클의 고점과 저점을 파악하기 위한 신호로 개발한 지표다. 이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총 네트워크 가치가 네트워크 전체의 거래 비율을 능가할 때 자산의 가격이 공정 시장가치를 넘어서고 조정이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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