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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 6일 "비트코인 황소 지쳤나? 횡보세 지속"…이오스·스텔라루멘 강세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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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 6일 "비트코인 황소 지쳤나? 횡보세 지속"…이오스·스텔라루멘 강세

코리 | 입력 : 2019/11/06 [08:14]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11월 6일(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3,000원 (0.95%) 하락한 10,76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70% 하락한 약 9,351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62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686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9%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3,500원 (1.63%) 상승한 217,95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91% 상승한 337,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스텔라루멘(KRW-XLM, +18.1%) 오미세고(KRW-OMG, +7.08%) 코모도(KRW-KMD, +5.87%)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5.85%) 디마켓(KRW-DMT, +5.61%) 이오스(KRW-EOS, +5.17%) 코스모스(KRW-ATOM, +4.32%) 아이콘(KRW-ICX, +3.98%) 에이다(KRW-ADA, +3.44%)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KRW-SNT, +3.18%) 질리카(KRW-ZIL, +3%) 베이직어텐션토큰(KRW-BAT, +2.85%) 아이오에스티(KRW-IOST, +2.8%) 라이트코인(KRW-LTC, +2.52%) 아크(KRW-ARK, +2.46%) 웨이브(KRW-WAVES, +1.93%) 비트토렌트(KRW-BTT, +1.89%) 넴(KRW-XEM, +1.84%) 이더리움(KRW-ETH, +1.63%) 어거(KRW-REP, +1.3%) 아이오타(KRW-IOTA, +1.27%)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37,020,532,169원) 리플(KRW-XRP, 31,191,586,765원) 스텔라루멘(KRW-XLM, 23,149,382,711원) 이더리움(KRW-ETH, 14,929,218,504원) 이오스(KRW-EOS, 13,082,032,720원) 캐리프로토콜(KRW-CRE, 10,607,594,548원) 비트코인캐시(KRW-BCH, 9,385,660,505원) 에이다(KRW-ADA, 6,404,052,039원) 트론(KRW-TRX, 3,695,257,629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3,052,696,325원) 트웰브쉽스(KRW-TSHP, 2,581,309,582원) 라이트코인(KRW-LTC, 2,174,415,453원) 시빅(KRW-CVC, 1,833,010,260원) 퀀텀(KRW-QTUM, 1,191,188,185원) 이그니스(KRW-IGNIS, 1,190,283,214원) 디마켓(KRW-DMT, 1,109,138,494원) 비트토렌트(KRW-BTT, 1,039,067,174원) 코스모스(KRW-ATOM, 963,150,627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9,3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며, 단기 저항선인 9,5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번번이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황소(Bull, 강세론자)도 다소 지친 모양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MA·현재 9,127달러)를 지켜내는 등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4개월간 이어진 하락형 추세선에 막혀 추가 전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하락형 추세선을 돌파한다면 9,600달러 부근으로의 브레이크아웃(breakout, 자산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만약 200일 이동평균이 무너지면 강력한 매도 압력을 받으며 8,500달러로 후퇴할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도 "연속적인 비트코인 종가의 상승 및 하락 움직임을 측정하는 GTI 글로벌 강도 지표(GTI Global Strength Indicator)가 과매수 수준인 70에 육박하면서 조만간 하락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의미 있는 상승세가 지속하기 위해서는 1만달러 장벽 돌파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트위터에서 데이타 데이터(Data Dat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4시간, 6시간, 12시간 차트에서 지표가 과매수에 접근하고 있고, 1일 차트와 2시간 차트는 이미 과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8,000달러 선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혼헤어스(HornHairs)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9,06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모건 크릭 캐피털(Morgan Creek Digital) 창립자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최근 인터뷰 중 "비트코인은 안전자산(safe haven)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채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의 시세는 현재 매우 흥미로운 변곡점(inflection point)에 위치해 있다. 2016년, 2012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현재 1.63% 상승, 약 18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도 0.82% 오른 0.301299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Walmart)가 최근 리플(Ripple)의 파트너사인 글로벌 송금업체 머니그램(Moneygram)과 리아 머니 트랜스퍼(Ria Money Transf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시총 6위 라이트코인(LTC)은 2.60% 상승 중이다. 라이트코인 재단의 주요 구성원인 존 킴(John Kim)은 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제는 과도기를 겪고 있다"며 "미 달러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반면,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은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오스(EOS, 시총 8위),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3위),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19위), 테조스(XTZ, 시총 21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3~6%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는 15%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52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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