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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 "알트코인 바닥쳤다"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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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 "알트코인 바닥쳤다"

김진범 | 입력 : 2019/08/23 [07:54]

 



23일(한국시간) 알트코인 시장이 전날의 부진을 씻고 긍정적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총 톱10 코인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이 4%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리플(XRP, 시총 3위),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이오스(EOS, 시총 8위),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시총 9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등 주요 메이저코인들도 2~5% 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이더리움 클래식(ETC, 시총 15위)이 22% 넘는 급등세를 타고 있다. 앞서 ETC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록 높이 8,772,000에서 아틀란티스(Atlantis) 하드포크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밖에 아이오타(MIOTA, 시총 19위)와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시총 31위)이 두 자리 수 가격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661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최근 알트코인 시장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BTC Dominance·지배력)이 감소하면서 알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번지고 있다.

 

전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이 지지구간에 근접했다"며 "알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및 거래량 비율 그래프를 인용 "최근까지 쓰레기코인(shitcoin)들은 대학살 기간을 겪었다"며 "알트코인의 비트코인 대비 시가총액 및 거래량은 현재 상승추세 하단 지지선에 근접했으며,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도 "최근 비트코인 랠리가 다소 주춤하면서 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비트코인의 가치를 보여주는 지표인 지배력 지수도 수개월만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며 "이러한 지배력의 붕괴는 알트코인이 가치를 유지하는 동안 비트코인이 급격히 하락하거나, 정체를 보인다면, 본격적인 '알트시즌(alt season)'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뉴스BTC는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립토독(TheCryptoDog)의 최근 트윗을 인용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는 반면 알트코인이 1,000% 이상 랠리를 지속한다면 모든 알트코인 투자자들이 기다려왔던 알트시즌이 마침내 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도 최근 "바이낸스US(Binance.US)의 출시가 알트코인 시장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지난 6월 14일 바이낸스가 미국에서의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고, 미국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매도하고 비트코인을 구매하면서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상승했다"며 "바이낸스US는 20종이 넘는 알트코인을 다룰 예정으로 알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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