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고
X

美 제작사, 암호화폐 주제 TV드라마 제작 착수...전체 에피소드, NFT화 예정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24 [18:57]

美 제작사, 암호화폐 주제 TV드라마 제작 착수...전체 에피소드, NFT화 예정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3/24 [18:57]


암호화폐 창업자들의 삶을 주제로 한 미국 10부작 TV 드라마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로 출시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미국 드라마 '캐슬' 제작사 비콘 픽처스(Beacon Pictures)가 TV 암호화폐 코미디 시리즈 '홀드 온 포 디어 라이프(Hold on for Dear Life)' 제작에 착수했다. 제작사는 관련 NFT 시리즈를 만들어 전체 에피소드를 토큰화 해서 출시할 계획이다. 

 

오는 8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인 해당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에서 암호화폐로 자금을 조달 중이며, 투자자들은 투자한 지분만큼 수익의 일부를 본인 지갑으로 직접 받을 수 있다. 

 

억만장자 비트코인 투자자 팀 드레이퍼, 센스(Sense)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탈 로즈 등 암호화폐 업계 유명인사들이 드라마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이자 민간 우주개발업체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최고경영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NFT는 디지털자산 분야의 차세대 개척지"라고 평가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현재 NFT 관련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를 공개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최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컨설팅 에이전시 바이너미디어(VaynerMedia) CEO 게리 바이너척(Gary Vaynerchuk)은 "NFT가 거품 속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다수 사람이 인터넷이 유행이라 말했다. 실제로 인터넷은 기술의 판도를 바꿔버린 혁명이었다. 그리고 인터넷 관련 초기 프로젝트는 그저 관심과 흥분만으로 가격이 치솟았다”며 “NFT가 과거 2000년 초 인터넷 기술주 거품 붕괴 이전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게리 바이너척은 소셜미디어 업계에서 차세대 저커버그라고 불리는 인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기업의 엔젤 투자자이자 고문이다.

광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트라이엄프엑스, 메타버스 NFT 작가 RisingSun(김일동) 전속 계약 체결
1/6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