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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와나토큰(ARW), 빗썸 상장 30분만에 10만% 넘게 폭등…제2 도지코인 되나?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21 [11:13]

아로와나토큰(ARW), 빗썸 상장 30분만에 10만% 넘게 폭등…제2 도지코인 되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4/21 [11:13]


한컴위드가 지분을 투자한 블록체인 업체 아로와나테크에서 발행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아로와나토큰(ARW)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마치 최근 암호화폐 시장 랠리를 견인하고 있는 도지코인(DOGE)의 폭등세를 연상케 한다.

 

실제 시바견을 마스코트로 하는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 시총 7위)은 올들어 8000% 넘는 가격 급등세를 보이며 메인스트림으로 편입되고 있다.

 

아로와나토큰(ARW)도 전날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하자마자 30분만에 1075배(10만7500%) 치솟았다. 상장 당일 전례없는 가격 상승률을 보인 것. 특히 정부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암호화폐와 관련한 점검과 대책을 논의하는 시점에서 나온 결과라 주목받고 있다.

 

ARW은 21일(한국시간) 현재 3만원 안팎에서 등락을 보이며 시초가 50원 대비 6만% 넘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대금도 6000억원을 넘어섰다.

 

한편 ARW은 블록체인 기술로 금(金) 유통 프로세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련 비즈니스의 양성화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또 개인이 금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아로와나토큰을 발행하는 회사는 싱가로프에 위치한 아로와나테크로, 한글과컴퓨터그룹 블록체인 계열사인 한컴위드 등이 지분을 투자해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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