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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70만달러까지 상승 전망?..."신규 이용자 100만명당 BTC 200달러 상승"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28 [22:05]

비트코인,70만달러까지 상승 전망?..."신규 이용자 100만명당 BTC 200달러 상승"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28 [22:05]

 

최근 5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비트코인(BTC·시총 1위) 가격이 7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투자회사 판테라 캐피털은 투자자에게 보내는 4월 서한에서 "자체 모델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7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신규 유저 100만명당 200달러씩 오른다. 

 

판테라 캐피털은 "침체장이었던 2016년 2월을 제외하면 이 모델은 늘 정확했다"면서 "신규 유저 100만명이 유입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200달러씩 오른다고 가정하면, 비트코인이 현 가치(5만4000달러)에서 1200% 가까이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35억명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기 위한 유일한 요건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의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5조달러에 이를 것이다. 이는 전세계 M2(총통화)의 1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후오비코리아는 28일 시황 분석에서 "미국 증시가 혼조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날 새벽 비트코인이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장세를 보였다. 오전에 다시 5만5000달러선을 회복한 후 지지선을 조금씩 높이며 점진적인 우상향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넥슨의 비트코인 투자소식으로 가격 상승에 기대심리가 올라가는 만큼 매도세도 같이 증가하고 있어, 변동성은 여전히 강한 양상을 보인다. 일내 5만5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계단식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또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지난 밤 26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디파이 시장에 새로운 업그레이드 소식이 이어지면서, 이더리움 수요가 증가를 견인했다. 또한 비트코인 시총 비중이 50%에 가까워지면서, 알트코인 전체가 강세로 전환하는 양상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는 추세"라 분석했다.

 

특히 디파이의 경우 메타마스크 사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디파이 시장이 다시 활성화됨을 암시한다고 봤다. 유니스왑이 전날에 이어 신고가를 경신하고, 전반적으로 평균 5%대 상승을 이어가고 있어 디파이가 강세로 전환할 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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