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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플 CTO, 일평균 1855만8414 XRP 매도...남은 월렛 잔액 2억5000만 XRP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29 [21:09]

前 리플 CTO, 일평균 1855만8414 XRP 매도...남은 월렛 잔액 2억5000만 XRP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29 [21:09]

 

전(前) 리플 최고기술경영자(CTO) 제드 맥칼렙이 이번주 일평균 1855만8414 XRP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유투데이는 XRP 스캔 데이터를 인용해 "제드 맥칼렙은 이번주 동안 약 9250만 XRP를 매도했으며, 이는 약 1억2900만달러 규모다. 현재 제드 맥칼렙의 월렛에 남아있는 XRP 잔액은 2억4807만5429 XRP다"라고 보도했다.  

 

제드 맥칼랩은 지난 2013년 리플을 떠나면서 총 90억 XRP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유투데이는 XRP스캔 데이터를 인용해 "제드 맥칼랩은 자신의 'tacostand' 월렛에서 지난 4월 15일 이후 총 11차례에 걸쳐 2억200만개 이상의 XRP를 매도했다. 약 2억3000만달러에 상당하는 규모다. 현재 제드 맥칼렙이 보유한 잔여 XRP는 약 20억개 미만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마켓 분석가 레오니다스 하질로이주(Leonidas Hadjiloizou)는 "맥칼렙이 매일 평균 2260만 XRP를 매도하고 있으며, 이 속도라면 올해 8~9월 모두 매도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날 오후 8시 07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리플(XRP, 시가총액 4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약 10.33% 급등한 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가격은 한때 0.9529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급반등하며 현재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최근 리플랩스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도 불구하고 리플에 '굿 뉴스'가 많다"고 말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소송이 시작된 이후에도 새로운 고객을 20곳 이상 확보했다.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다수 리플사 고객은 해외(미국 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SEC 등의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리플 사용자층 90% 역시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최근 리플사는 SEC가 제기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난해 300만건이 넘는 거래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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