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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엑스, 메타버스 NFT 작가 RisingSun(김일동) 전속 계약 체결

강승환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10 [14:44]

트라이엄프엑스, 메타버스 NFT 작가 RisingSun(김일동) 전속 계약 체결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5/10 [14:44]

 

크로스체인 기반 NFT 플랫폼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TriumphX)가 메타버스 NFT 작가 RisingSun(김일동)과의 NFT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트라이엄프엑스는 지난 2월 NFT 퍼블리싱 사이트인 ENFTEE을 오픈해 다양한 크립토아트를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 4월말에 서로 다른 체인 간의 NFT와 코인들의 크로스 거래가 가능한 NFT 마켓플레이스 솔엑스(Sole-X)를 연이어 오픈했다.

 

한국의 초대 팝아트 작가로 알려져 있는 RisingSun(김일동)은 서울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싱가폴아트페어, 해외비엔날레 등 국내외 100여회 전시 이력이 있으며 BMW, CGV, 인천국제공항 등 다수의 브랜드와 아트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RisingSun(김일동) 작가는 팝아트라는 장르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술영화 감독으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고, 그가 직접 진행하는 아트 콘서트에서는 본인의 미술작품을 스토리텔링화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등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최대의 NFT거래 플랫폼인 오픈씨(OpenSea)에서 메타버스 공간에 설치 가능한 조형물 NFT인 Rising Sun's Foundtain (김일동의 샘)이라는 타이틀의 크립토아트를 공개했다.

 

▲ Rising Sun's Fountain (김일동의 샘) Digital media 2021 

 

해당 크립토아트는 오픈씨(OpenSea) 에서 1,458.07 ETH(한화 40억)에 판매되고 있다. 당시 예술계를 조롱했던 뒤샹의 변기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3D 변기를 메타버스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가상 예술 조형물이다. 판매가 역시 현재 뒤샹의 변기와 동일하게 책정한 것이라고 한다. 뒤샹의 변기와 다르게 더욱 흥미로운 점은 가상 현실세계(제페토, 로블럭스, 마인크레프트, 아바타 등)가 오버랩되는 연출 장면이 실제로 변기안에 고인 오물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트라이엄프엑스는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연관성을 리서치하던 중 해당 NFT를 접하게 되었고 보유하고 있는 NFT 플랫폼의 전속 작가로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트라이엄프엑스를 통해 첫 출시된 RisingSun(김일동)의 NFT는 그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팝아트 달마도이다. New Dalma 컬렉션으로 코카콜라와 스타벅스 커피 ,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는 달마대사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작품이다. 

 

▲ 코카콜라(CocaCola)를 마시는 달마/스타벅스(STARBUCKS) 커피와 달마  


트라이엄프엑스 관계자는 “조만간 뒤샹의 변기를 오마주한 그의 작품을 ENFTEE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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