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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변호사 "폴카닷, SEC 증권법 위반 피소 가능성 有...도지코인, 상대적으로 안전"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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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변호사 "폴카닷, SEC 증권법 위반 피소 가능성 有...도지코인, 상대적으로 안전"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12 [22:33]

 

암호화폐 폴카닷(DOT)이 유니스왑(UNI),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증권법 위반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은 관련 위험성(1~10점)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폴카닷, 유니스왑, 도지코인, 카르다노에 각각 5점, 4점, 2점, 2.5점을 부여했다. 점수가 높을수록 증권 소송에 엮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이중 폴카닷은 플랫폼이 완전하게 구동하기 전 ICO를 진행해 투자 계약처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니스왑의 경우 유니스왑랩스가 ICO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작년 9월 에어드랍에서 이익을 얻지 않았다는 점에서 4점을 부여했다. 

 

또 도지코인은 ICO, 토큰세일을 하지 않았다는 점, 카르다노는 ICO를 진행했으나 대다수 참여자가 미국인이 아닌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각각 2점과 2.5점을 부여했다.

 

한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는 최근 코인데스크TV와의 인터뷰에서 "USDC 자산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해 대중에게 완전히 공개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기업인수목적회사를 통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려는 우리의 의도는 USDC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며 "SEC는 그런 종류의 정보를 공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적절한 기관이자 매개"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클은 기업인수목적회사를 통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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