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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세계 경제 바꾸는건 시간문제?..."디파이 사용자 수, 300만명 돌파"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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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세계 경제 바꾸는건 시간문제?..."디파이 사용자 수, 300만명 돌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15 [22:41]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이 세계 경제를 바꾸는건 시간문제라는 주장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하인벤처스(Cinneamhain Ventures)의 파트너 애널리스트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은 본인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암호화 기술이 불투명하다고 여기며, 규제를 강화하길 원하는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디파이의 경제적 가치는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됐으며 디파이가 향후 세계 경제를 바꾸는 건 시간문제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인터넷 이후 이처럼 지정학적 측면에서 물리적 장벽이 없고 거대한 경제적 기회를 가진 기술은 본 적이 없다. 이것만으로도 미국 입법자들이 움직여야 할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시암 상업은행의 벤처캐피털 부문 SCB 10X 최고벤처투자책임자 무카야 타이 파니치(Mukaya Tai Panich)도 디파이가 전통 은행업을 뒤엎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그는 "디파이 프로토콜과 협력으로 운영비 절감, 실시간 정산, 중개인 제거, 높은 투명성 확보를 이뤄 기존 금융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이는 디파이에서 활용되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금융중개인의 필요성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이어 "우리 같은 전통 금융회사들은 적극적으로 디파이를 연구하고, 투자하고, 도입해야 한다"면서 "디파이를 기존 금융에 통합하는 것 외에 적합한 디파이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벤처캐피탈 1컴퍼매이션(1confirmation)의 파트너 투자자 리차드 첸(Richard Chen)은 최근 본인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사용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다만 리차드 첸이 인용한 데이터는 디파이 월렛 갯수로, 한 명의 사용자가 다수의 월렛을 보유할 수 있으므로 해당 수치는 실제 사용자 수보다 높게 측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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