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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흑기 아니다?..."BTC 3만달러 지지선 확인 후 장기 상승"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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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흑기 아니다?..."BTC 3만달러 지지선 확인 후 장기 상승"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22 [21:42]

 

비트코인(BTC, 시총 1위)이 3만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4만달러 선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QCP캐피털은 "일간 차트 기준 3만달러 구간에서 삼중바닥을 형성하며 단기 강세를 보이고 있다. 3만5000-3만6000달러 돌파 시 4만-4만2000달러까지 빠르게 상승하는 숏스퀴즈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Fairlead Strategies) 설립자 케이티 스톡튼은 "비트코인이 3만4500달러 50일 단순이동평균(SMA) 저항선 돌파 시 다음 타깃은 200일 SMA인 4만4000달러"라고 분석했다. 

 

크립토 파이낸스의 트레이딩 헤드 패트릭 휴서도 35000달러를 중요한 분기점으로 판단했다. 그는 "오더북 흐름은 좋아 보이지만, 3만5000달러 구간에 오래된 매도 주문이 쌓여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튜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오히려 3만달러 지지 확인이 장기 상승세를 위해 중요하다"며 "비트코인이 최근 3만달러까지 하락한 것은 암흑기에 있다는 신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는 주간 암호화폐 투자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초반에 머무는 지루한 장속에서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변동장을 대비해 온체인 차트를 주시해야 한다"며 "선물 거래를 통한 헷지나 고정 수익을 제공하는 디파이 채굴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트위터에서 렌코 차트를 인용해며 "비트코인의 6000달러~6000만달러대 흐름은 안정적이며, 이는 4월 이후 하락세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렌코 차트는 추세를 파악하고 단기 파동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준다"며 "렌코 차트가 레드 구간에서 그린 구간으로 전환될 때 매수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렌코 차트는 일본에서 계발된 지표로 일반적인 캔들스틱 차트에 비해 시장 추세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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