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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계 동향] 뉴욕멜론은행,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퓨어 디지털' 공개 지원 外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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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계 동향] 뉴욕멜론은행,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퓨어 디지털' 공개 지원 外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22 [22:38]

 

■ 뉴욕멜론은행,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퓨어 디지털' 공개 지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런던 기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퓨어 디지털(Pure Digital) 6개 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즈는 "퓨어 디지털이 은행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는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토큰에 대한 전통 자산운용사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

 

미디어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은 지난 2월 디지털 부서를 출범했고, 스테이트 스트리트도 지난 6월 암호화폐 전담 사업부를 출범했다. 두 은행은 수탁을 넘어 트레이딩 분야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란 설명이다.

 

이에 대해 뉴욕멜론은행은 "규제 환경이 발전함에 따라 고객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자산 서비스 솔루션을 모색할 것"이라 전했다. 운용자산 3조1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대형 수탁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퓨어 디지털 지원을 발표한지 3개월 만에 뉴욕멜론은행도 합류한 셈이다. 

 

이와 관련해 퓨어 디지털 공동 설립자 캠벨 애덤스는 "일주일 내에 첫 거래가 이뤄질 것이며, 비트코인 거래가 포함될 것"이라 말했다. 

 

■ 페이팔, 미국 이용자 암호화폐 구매 한도 상향조정

페이팔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미국 고객의 암호화폐 연간 구매 한도를 없앴다고 공지했다. 주당 구매 한도는 10만 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이에 대해 페이팔 측은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 및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 美 증시 S&P지수, 암호화폐 시장 지수 출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글로벌 계열사인 S&P 다우존스지수(DJI)가 S&P 암호화폐 시장 지수를 출시한다. 해당 지수는 240개 암호화폐를 추종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S&P 측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반 자산의 투명성 기준과 지수 측면의 해결 방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지수는 투자자들이 기술 기반의 새로운 투자자산을 접하고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 호주 메이저 결제 서비스, 암호화폐 거래 출시 예정...미국·호주 시장 타깃

로이터에 따르면 호주 메이저 결제 서비스 집(Zip)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12개월 내로 미국과 호주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집 창업자 피터 그레이는 "사용자들의 니즈가 가장 많은 서비스가 디지털 지갑을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라고 설명했다. 단 구체적인 거래 서비스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디어에 따르면 집은 BNPL(무이자로 할부 결제를 하는 방식의 서비스)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집의 지난 2분기 거래액은 17억달러 규모이며, 같은 기간 미국 내 결제액이 4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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