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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영원히 매수하겠다...BTC 10년내 금(金) 대체한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2 [08:13]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영원히 매수하겠다...BTC 10년내 금(金) 대체한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22 [08:13]

▲ 마이클 세일러/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69,000달러의 사상최고가를 기록한 후 조정받으며 한때 50,000달러 중반대 가격이 떨어졌지만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는 "변동성을 즐겨라"면서, 앞으로도 비트코인을 계속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는 지난 1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현재 114,042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 비트코인을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BTC 가격에 대해 어느 때보다 낙관적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디지털 금이 향후 10년 안에 금을 대체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이 금을 능가하는 것 뿐 아니라 통화지수, 채권, 부동산, 주식 등의 자산을 잠식하면서 100조 달러 대의 자산 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금의 시총은 10조 달러다. 

 

또, 그는 "기관의 안전한 피난처는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유일한 윤리적, 기술적, 법적 안전 피난처”라고 강조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앞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22일(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9,101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1조 1,158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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