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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하락세 지속 vs 단기 반등? 200 EMA가 결정한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2/27 [10:06]

XRP, 하락세 지속 vs 단기 반등? 200 EMA가 결정한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2/27 [10:06]
리플(XRP)

▲ 리플, XRP     ©

 

XRP가 27일(현지시간) 2.15달러까지 하락하며 지속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상승 추세선을 이탈한 결과이며,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분석했다.

 

유투데이는 XRP가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로 내려가면서, 현재 2.28~2.30달러 구간의 지지가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만약 이 구간을 유지할 경우 단기 반등이 가능하지만, 하락 압력이 지속되면 1.79달러(200일 EMA)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가 2.50~2.55달러 구간을 회복할 경우 반등 가능성이 커지며, 2.72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본격적인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 반면, 이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횡보장세가 지속되거나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한편,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상태에 진입하면서 단기적인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투데이는 "현재 시장 심리가 XRP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핵심 요소"라며,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예상보다 빠른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만약 XRP가 2.28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매수세가 강해진다면, 단기 목표는 2.50달러~2.55달러 구간이며, 이후 2.72달러 돌파 여부가 강세 전환의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1.79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유투데이는 "단기 반등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XRP가 2.28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어야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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