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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 죽은 줄 알았는데 개미들 복귀?...8.6억 SHIB 선물 베팅 폭발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6/08 [01:00]

시바이누(SHIB), 죽은 줄 알았는데 개미들 복귀?...8.6억 SHIB 선물 베팅 폭발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6/08 [01: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선물 시장에서 9% 넘는 미결제 약정 반등 신호를 냈지만, 가격 흐름은 여전히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자자 관심이 다시 살아나는 조짐이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선물 트레이더들은 8조 6,000억SHIB 넘는 규모를 걸었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바이누 선물 활동이 회복 신호를 보인 셈이다.

 

시바이누 미결제 약정은 24시간 동안 9.38% 급증했다. 활성 선물 계약에 묶인 시바이누 물량은 6월 6일 기준 8조 6,300억SHIB에 도달했다. 유투데이는 이 지표 상승이 주요 밈코인인 시바이누 파생상품 시장으로 트레이더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미결제 약정 증가는 시바이누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복 기대를 키웠다. 선물 시장 참여 확대는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신규 포지션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유투데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해당 지표만으로 가격 회복을 단정하지 않았다.

 

가격 흐름은 아직 부진하다. 시바이누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07% 하락했고, 주간 손실률은 17.87%까지 확대됐다. 유투데이는 미결제 약정 증가와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흐름을 두고, 트레이더들이 향후 큰 가격 움직임을 예상하며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바이누는 선물 시장에서 회복 신호를 보냈지만 현물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는 이어지고 있다. 미결제 약정 9.38% 증가는 파생상품 시장 참여 회복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남았고, 주간 17.87% 하락은 시바이누가 여전히 약세 압력 안에 머물러 있음을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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