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상승 길목에 '매물 폭탄'..."6만 6,898달러 넘어야 산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3% 급등했지만 6만 6,898달러에 전체 공급량의 2.04%가 몰리면서 상승세가 첫 시험대에 섰다.
7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3% 올라 6만 4,5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예상보다 낮은 미국 물가 지표가 6월 중순부터 이어진 저항선 돌파를 이끌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25로 극도의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반면 주식시장의 공포 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고수익 회사채 스프레드도 2.69%에 그쳐 금융시장 전반의 위기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일주일 동안 0.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주식시장도 약 1.2% 하락해 암호화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했다고 단정하기 어려웠다. 대형 투자자 계정의 매수 포지션은 개인 투자자보다 약 28% 많았다.
비트코인은 7월 초부터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상승 채널을 유지했다. 다만 가격 상승과 달리 매수 거래량은 이달 초부터 감소했다. 비인크립토는 일봉이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6만 6,086달러 위에서 마감해야 상승세가 강화된다고 분석했다.
온체인에서는 6만 6,898달러에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2.04%가 집중됐다. 해당 가격대를 돌파하면 다음 저항선은 6만 7,264달러와 6만 8,764달러이다. 상승 채널이 무너지면 6만 1,752달러와 5만 7,716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3% 상승해 6만 4,500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대형 투자자 계정은 개인 투자자보다 매수 포지션을 약 28% 많이 보유했다. -6만 6,898달러에는 전체 공급량의 2.04%가 몰려 강한 매도 압력이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