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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에 150만USDT 베팅...저주 깨고 잭팟?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7/20 [03:00]

드레이크,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에 150만USDT 베팅...저주 깨고 잭팟?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7/20 [03:00]
아르헨티나, 스페인, 테더(USDT), 월드컵/AI 생성 이미지

▲ 아르헨티나, 스페인, 테더(USDT), 월드컵/AI 생성 이미지


캐나다 가수 드레이크(Drake)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 승리에 150만USDT를 걸었다.

 

7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암호화폐 도박 플랫폼 스테이크(Stake)를 통해 베팅했다.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을 정규시간 안에 꺾는 조건이다. 적중 시 수령액은 517만5,000달러다.

 

드레이크는 베팅 내역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연장전과 승부차기에서 승부가 갈리면 베팅은 실패한다. 그는 지난 월드컵에서도 같은 조건의 베팅으로 돈을 잃었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연장전 끝에 승리했다.

 

예측시장 칼시(Kalshi)는 스페인의 정규시간 승리 확률을 43%로 평가했다. 아르헨티나는 28%에 그쳤다. 무승부 확률은 32%로 집계됐다. 해당 시장의 거래 규모는 280만달러를 넘어섰다.

 

드레이크가 공개적으로 응원한 팀이 중요한 순간 패한다는 ‘드레이크의 저주’도 다시 거론됐다. 테더(Tether)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X(구 트위터)에 관련 소식을 공유했다. 아르헨티나 국기와 하트 이모지도 함께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우승팀에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맞춤형 챔피언십 반지를 수여한다. 드레이크의 베팅은 아르헨티나가 90분 안에 승리해야만 적중한다.

 

[기사 핵심 요약]

-드레이크는 아르헨티나의 정규시간 승리에 150만USDT를 베팅했다.

-베팅이 적중하면 드레이크는 517만5,000달러를 받는다.

-칼시는 스페인의 승리 확률을 43%, 아르헨티나를 28%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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