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30만 달러 도달?...피터 브랜트 "10월 4만 달러대 바닥이 먼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월 4일 최종 바닥을 찍기 전 4만 달러 후반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과감하게 전망하자면 10월 4일 바닥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51년간 시장을 거래한 경험을 토대로 비트코인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아래로 내려간 뒤 4만 달러 후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역사상 주요 약세장마다 80% 넘게 조정받았다”며 “12만 달러대 고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6만 달러 부근을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브랜트는 투자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해당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 투자 심리는 중립이다. 시장은 중립적 심리에서 바닥을 만들지 않고 공포와 거래량 속에서 바닥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브랜트는 바닥이 형성되기 전 투자자들의 대규모 항복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비트코인 바닥을 주장하는 투자자들까지 암호화폐 시장을 떠나겠다고 선언할 정도의 공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주식에 모든 자금을 투입한 투자자가 2~3년 뒤 만족할 가능성도 낮게 평가했다.
브랜트는 1만 달러를 투자한다면 절반은 비트코인에, 나머지 절반은 귀금속에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귀금속은 가격 기준으로 바닥에 가까워졌고 비트코인은 시점 기준으로 바닥에 접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의 다음 사이클 고점은 2029년 25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2026년 10월 4일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바닥 형성 전 5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 4만 달러 후반까지 밀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의 다음 사이클 고점으로 2029년 25만 달러에서 30만 달러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