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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골든크로스 완성 초읽기...2020년 알트 폭등 재현 기대↑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9:00]

비트코인(BTC), 골든크로스 완성 초읽기...2020년 알트 폭등 재현 기대↑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9/07 [19:00]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강세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에 골든크로스가 임박한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에서도 2020년 4월과 닮은 강세 신호가 포착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텉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의 진행자이자 유명 애널리스트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7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 일봉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골든크로스가 가까워졌다고 분석했다. 4시간봉에서는 역헤드앤숄더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는 오른쪽 어깨가 완성된 뒤 넥라인까지 상승하는지가 단기 흐름을 가를 핵심이라고 봤다.

 

더 큰 관문은 주봉의 50주 이동평균선이다. 감바데요는 최근 주봉 마감만으로는 돌파를 확신하기 어렵다며 “비트코인이 해당 이동평균선에서 확실히 벗어나 거리를 벌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7~14일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 전후의 움직임도 주목했다.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열어뒀다. 역헤드앤숄더가 무산되면 비트코인이 다시 6만달러대로 밀리며 200주 이동평균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감바데요는 “차트를 보면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넘어가는 사이클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구간을 축적 구간이자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가격대로 평가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더 강한 신호를 포착했다. 상위 10개를 제외한 알트코인 점유율은 2025년 10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고, 현재 20개월 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감바데요는 2025년 12월 양적긴축 종료 이후 알트코인 점유율이 상승한 흐름을 2019년 7월 양적긴축 종료 이후와 비교했다. 당시에도 알트코인 점유율은 상승세로 돌아섰고 이후 2020년 강세장이 전개됐다.

 

비트코인 골든크로스와 알트코인 점유율의 20개월 이동평균선 돌파가 동시에 나타난 점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2020년 4~5월에도 비트코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는 시기에 알트코인 점유율이 강세 전환을 앞두고 있었다. 감바데요는 “이런 신호가 함께 나타난 마지막 시점은 2020년 4~5월이었다”며 시장이 긴 약세 국면에서 강세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변동성과 조정 가능성에는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 일봉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가까워졌다.

-상위 10개를 제외한 알트코인 점유율은 20개월 이동평균선 돌파를 시도하며 2020년 4~5월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댄 감바데요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시장이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넘어가는 사이클 전환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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