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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SHIB) 1년 새 56% 폭락…지금이 바닥 매수 기회일까?

박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21:12]

시바이누(SHIB) 1년 새 56% 폭락…지금이 바닥 매수 기회일까?

박채원 기자 | 입력 : 2026/09/07 [21:12]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최근 1년간 56% 가까이 폭락한 시바이누(SHIB)가 저가 매수 기회가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 예측업체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시바이누가 9월 말까지 추가로 2%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워처구루는 뚜렷한 강세 근거가 없는 만큼 이달 신규 진입은 위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9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월요일 0.0000055달러에 거래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년간 가격은 약 56% 하락해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암호화폐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올해 어느 시점에 투자했더라도 손실로 이어지는 흐름이 지속되면서 신규 투자자와 처음 진입하는 트레이더의 관심도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기존 투자자들의 추가 매수도 위축됐다. 매체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자금을 추가 투입하는 움직임마저 줄면서 시바이누로 유입되는 투자금이 고갈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격이 크게 떨어진 만큼 현재 수준이 바닥권 매수 기회일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단기간에 수익으로 이어질 만한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됐다.

 

온체인 지표 및 가격 예측업체 코인코덱스도 향후 전망을 어둡게 봤다. 코인코덱스는 시바이누가 앞으로 3주 동안 횡보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별다른 수익을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9월 말 가격을 0.0000054달러로 전망해 현재 0.0000055달러에서 추가로 약 2%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현 가격에서 신규 진입하는 전략은 위험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코인코덱스 전망대로라면 상승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이며, 매체 역시 이달 시바이누를 매수할 뚜렷한 강세 논리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최근 1년간 이어진 가파른 하락에도 불구하고 9월 중 의미 있는 가격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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