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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NFT 세계에 뛰어들다

올해 말 첫 NFT 컬렉션 출시...멤버십·커뮤니티도 시작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5/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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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NFT 세계에 뛰어들다

올해 말 첫 NFT 컬렉션 출시...멤버십·커뮤니티도 시작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5/04 [15:31]

▲ 출처: 트위터 계정 @Starbucks  © 코인리더스


세계 최대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세계로 뛰어들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미디어 긱와이어(Geekwire)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올해 말 커피 아트와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첫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컬렉션을 출시하고, 멤버십 및 커뮤니티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NFT 컬렉션 발행을 위해 타 브랜드와 글로벌 수준 파트너십을 할 예정이다. 

 

해당 NFT 보유자에게는 커뮤니티 멤버십, 한정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스타벅스는 "NFT가 충성고객 유입, 독특한 경험 제공, 커뮤니티 구축 등에 대한 광범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스타벅스의 기존 디지털 플랫폼을 보완해 새 유형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긱와이어에 따르면 최근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스타벅스 창업자가 지난달 4일(현지시간) 타운홀 미팅에서 올해 안에 NFT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해 예술품, 비디오, 사진 및 기타 디지털 콘텐츠의 고유한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하는 NFT에 대해 연구해왔다"며 "NFT 사업을 시작하려는 회사, 브랜드, 유명인, 인플루언서를 보라. 스타벅스 보다 NFT에 더 적합한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내용은 한 미디어 소속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미팅 영상을 올리면서 유출됐다. 

 

하워드 슐츠는 2017년까지 20년 동안 스타벅스를 운영해온 인물이다.

 

한편 긱와이어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30,000개 이상의 매장과 400,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증가하는 노조화 운동에 직면해 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일(현지시간) 기준 주가가 1년 전보다 35% 정도 하락한 상태다. 또 스타벅스의 지난 분기 순익은 76억 달러이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76억2000만 달러에 부합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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