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SEC와 법정 다툼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오는 8일 판결 선고설 솔솔

고다솔 기자 iufcsol0122@gmail.com | 기사입력 2023/05/02 [17:24]

리플, SEC와 법정 다툼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오는 8일 판결 선고설 솔솔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3/05/02 [17:24]


2020년 12월, 미등록 증권 판매 여부 때문에 시작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Ripple)의 법정 다툼이 5월 8일(현지 시각)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록체인 전문 뉴스 플랫폼 유투데이에 따르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블록체인 데일리(Blockchain Daily)의 트윗을 중심으로 SEC와 리플의 소송 판결이 일주일 내로 선고될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되었다. 

 

게다가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SEC와의 소송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는 발언을 수 차례 한 점도 5월 8일 판결 선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SEC와 리플의 소송전은 추후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수 업계 관계자가 오랫동안 관심을 보인 사안이다.

 

앞서 제기된 리플 승소 낙관론이 실현된다면, XRP 토큰 가치 상승세는 물론이고, 디지털 통화의 추가 성장과 채택의 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번 소송 결과가 리플 이외 다른 암호화폐의 미등록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데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두가 오는 8일 SEC와 리플 소송 판결이 선고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 SEC와 리플 사건을 오랫동안 취재한 폭스뉴스 비즈니스 전문 기자 엘레너 테렛(Eleanor Terrett)은 "트위터 루머 때문에 판결 관련 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며, 일각의 추측에 반박했다.

 

한편, 유투데이는 테렛 기자의 주장대로 회의가 열리지 않을 수도 있으나 SEC와 리플의 법정 공방은 사건의 결과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켜봐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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