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보호 프로젝트 침프지 “수익 창출과 함께 환경·자선사업에도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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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프지 프로젝트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열대우림 복원을 위해 노력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친환경 투자로 수익 창출과 더불어 투자자들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최근 침프지 프로젝트는 고유 토큰인 CHIMPZ 토큰의 사전판매에서 116만달러 이상의 투자금 모금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조기 투자자들은 토큰 에어드롭을 통해 부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침프지 개발팀은 WILD 재단의 흑표범 보호 프로젝트에 2만달러를 기부했으며 과테말라와 브라질에 각각 2만그루, 12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기부했다. 또한 코끼리 보호를 위해 1만50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현재 사전판매가 진행 중인 침프지는 스페셜 골드 패스포트 NFT(Special Gold Passport NFT)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혜택 뿐만 아니라 수익률 18%를 제공할 예정이다.

침프지는 디플레이션 매커니즘이 적용되는 토큰이다. 따라서 초기 토큰 공급량의 상당량을 소각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미 1000억개의 토큰이 소각되었으며, 상장 이후 추가 소각이 예상된다. 이러한 토큰 소각으로 총 토큰 공급량은 400억개 이하로 조정될 수 있으며, 침프지 팀은 시가총액 목표 금액은 6,000만달러 미만이다.

CHIMPZ 토큰 총 공급량의 45%는 사전판매에 할당되었으며, 나머지는 개발, 마케팅, 커뮤니티 보상, 자선 등에 활용된다. 

현재 침프지 개발팀은 P2E 게임 제로 톨러런스(Zero Tolerance) 및 NFT 마켓플레이스 등의 플랫폼 기능을 개발 중이다. 투자자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동시에 환경 및 자선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침프지 개발팀은 “친환경 단체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굿즈 티셔츠를 판매하여 침프지 스토어 이용자는 CHIMPZ 토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선 단체에 수익 일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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