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가 X를 통해 "지난주 스트래티지는 주식 공모 프로그램에 따라 클래스A 보통주를 매도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비트코인을 신규 매입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세일러에 따르면 3월 2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총 499,096 BTC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비트코인 당 66,357 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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