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에서 붉은색 안광을 발사하는 '레이저 아이'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신봉자)를 상징하는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지난 2월 X 이용자들에게 "비트코인의 상승이 계속되길 바란다면 프로필 사진을 레이저 아이로 변경하지 말라. 레이저 아이 프로필이 많이 보인다면 시장이 고점에 도달했다는 의미"라고 언급한 바 있다.
22일(한국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73% 상승한 68,28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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