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의 이번 작품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접속되는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를 형상화한 7피트 이상의 조형물로, 물리적 기술과 디지털 기술의 혼합체이다. 비플은 '휴먼 원'을 "메타버스에서 태어난 인간의 첫 초상화(the first portrait of a human born in the metaverse)"라고 불렀다.
앞서 지난 3월 비플 작품 'Evertydays: The First 5000 Days'는 약 6,900만 달러에 판매되어 NFT 바람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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