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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發 비트코인 급락에 엘살바도르 저가 매수 나서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7 [07:11]

오미크론發 비트코인 급락에 엘살바도르 저가 매수 나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27 [07:11]


지난 9월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Bitcoin, BTC)을 법정통화 중 하나로 정식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는 '저점 매수'로 100 비트코인(BTC)을 추가 구매했다"고 밝혔다.

 

 

 

 

앞서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 10월 27일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약 2,5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420개를 추가로 매수한 바 있다. 또, 9월 20일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자 150 BTC를 저가 매수했었다.

 

이로써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BTC는 1,220개로 늘었다.

 

한편 비트코인은 감염력이 델타변이보다 훨씬 높고, 더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 출현에 지난 24시간 동안 8% 넘게 급락했다. 11월 27일(한국시간) 오전 7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54,192달러이다.

 

이날 세계보건기구(WHO)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검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1.1.529를 '오미크론'변이로 명명했다. 오미크론변이는 아프리카 남부 지역을 벗어나 현재 이스라엘과 홍콩, 벨기에 등에서 검출됐다. 이에 따라 각국이 여행 규제에 들어가면 팬데믹 재확산과 재봉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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