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 강세 모멘텀이 둔화하면서 BTC 가격이 10만 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는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일부 BTC 수요 관련 지표가 단기적으로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래 보유량이 지난 한 달 동안 약 2.8% 증가했는데 이는 고래의 매집세가 둔화되기 전 나타나는 숫자와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Mags)는 "BTC가 수평 지지 및 저항선인 104,800 달러 아래에서 주간 종가를 기록한다면, 다음 상승 구간 전 추세 반전을 나타내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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