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트니 휴스턴 미공개 데모곡 NFT, 100만달러에 판매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12/15 [14:13]
테조스(Tezos) 기반 음원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원오브(OneOf)가 15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미공개 데모곡 NFT가 경매를 통해 999,999달러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해당 NFT 컬렉션에는 휘트니 휴스턴이 17세에 녹음한 노래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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