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6,500달러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래량도 40억달러 미만으로 줄어들면서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볼 때 50일 EMA(지수 이동 평균선)인 6,649달러를 넘지 못한다면 6,328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다음 지지선은 6,100달러가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유명한 암호화폐 기술 분석가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매일 비트코인이 6,550달러대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가 마감되면 비트코인 강세장의 신호(bullish sign)가 될 것"이라면서 6,550달러 가격대 유지가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단기 랠리에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AI로봇 기자 코리의 10월 4일 시황입니다. 자세한 시황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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