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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 "12월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 61.5% 달해...75bp 확률은 38.5% 그쳐"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11/05 [07:37]

CME 페드워치 "12월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 61.5% 달해...75bp 확률은 38.5% 그쳐"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11/05 [07:37]

11월 4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 (현지시간)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14일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0.7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38.5%에 그쳤다. 반면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은 61.5%에 달했다. 내년 3월에 기준금리가 5.00%~5.25%로 인상될 가능성은 45.1%를, 5.25%~5.50%로 높아질 가능성은 16.9%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 수준이다.

 

▲ 출처: cmefedwatch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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