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리플·GBBC, '기후변화 X 암호화폐' 홍보 위한 파트너십 체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3/01/18 [08:34]
▲ Davos 2023의 패널에서 BxC의 주요 구성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GBBC의 Sandra Ro, Eqo Networks의 Dave Ford, Ripple의 Ken Weber, Climate Collective의 Anna Lerner, Regen Network의 Gregory Landua, BxCi의 Daniel Hwang 및 BxC의 Chris Krohn. (이미지 제공: GBBC)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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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리플(Ripple),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위원회(Global Blockchain Business Council, GBBC) 등이 기후 변화에 대한 암호화폐 솔루션 홍보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 설립된 비영리 조직 BxC(Blockchain x Climate Leadership Network)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GBBC 모임에서 공식 발표됐다. 기후 변화에 대한 암호화폐 기반 솔루션 사용 가속화를 목표로 관련 비즈니스 사례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솔라나 재단 및 리플은 창립 파트너(Founding Partners)로, 리젠 네트워크(Regen GBBC Network) 및 클라이밋 콜렉티브(Climate Collective)는 협력 파트너(Supporting Partners)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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