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코인(USDC), 테더(USDT),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래식(ETC), 바이낸스코인(BNB)에 이어 7번째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임원 출신의 비트퓨리(Bitfury) 일본 대표 카츠야 콘노(Katsuya Konno)가 창업한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기업 퓨엘해시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서비스를 론칭했다.
퓨엘해시 측은 "일본의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중 유일하게 XRP를 지원하는 오픈 대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1%가량 반등하며 0.37달러선을 회복했다.
XRP 가격은 14일(한국시간) 오후 10시 2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90% 상승한 0.37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지난 7일간 6.61%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188억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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