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강세, 비트코인 3만달러 견인한다?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3/05/20 [10:03]

나스닥 강세, 비트코인 3만달러 견인한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05/20 [10:03]


간밤 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협상이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3% 하락한 33,426.63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4% 떨어진 4,191.98로, 나스닥지수는 0.24% 밀린 12,657.90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은 약보합 흐름 속에 27,000달러선을 밑돌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는 "미국 나스닥100(NDX) 지수가 강세를 나타내며 최근 52주 고점을 경신했다. 현재 일봉 기준에서 NDX와 비트코인 가격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지만, 양의 상관관계가 회복될 경우 NDX 강세는 향후 수개월 내 비트코인이 30,000달러를 회복하는 데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미디어는 "NDX는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세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올해 NDX와 BTC의 음의 상관관계가 가시화된 시기는 2월~3월 사이였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19,500달러선까지 조정을 받았고 이후 나스닥은 약 1개월 간 횡보했다. 두 지수는 양의 상관관계를 회복한 뒤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 오늘날 NDX와 BTC는 최근 12개월래 세 번째 일봉상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은 완만한 약세, 나스닥은 급등하고 있다. 이전의 시나리오가 반복된다면 두 지수의 양의 상관관계 회복 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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