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강세장에서 비트코인(BTC)의 바닥 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한 블런츠(Bluntz)라는 트레이더가 솔라나(SOL)와 폴리곤(MATIC)의 랠리가 임박했다고 예측했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익명의 애널리스트 블런츠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자신의 팔로워 229,100명에게 주가 변동·등락 예측 기법인 엘리엇 파동이론(Elliott Wave Principle)에 비춰봤을 때 솔라나가 약 70달러까지 상승한 다음 82.50달러까지 랠리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 폴리곤의 기본 자산인 MATIC의 경우 주요 지지선이 존중되고 시간대별로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어 새로운 고점을 향해 20% 상승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MATIC이 1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강력한 경쟁자이자 시가총액 7위 코인 SOL은 한국시간 11월 21일 오전 11시 44분 현재 기준으로 56.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총 13위 코인 MATIC은 0.809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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