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니어(NEAR), 엄청나게 저평가돼 있어"..."솔라나(SOL) 추가 랠리" 전망도

▲ 출처: NEAR Protocol 트위터  © 코인리더스

인기 있는 암호화폐 전략가인 크립토 독(Crypto Dog)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니어프로토콜(NEAR)이 "엄청나게 저평가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이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익명의 애널리스트인 크립토 독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 자신의 팔로워 750,500명에게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니어가 현재 공정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적정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니어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펀더멘털을 갖추고 있다고 크립토 독은 강조했다.

니어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0번째로 큰 암호화폐로 4.60달러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는 NEAR의 단기 목표를 7달러로 보고 있다.

Was targeting ~$3 but starting to think $NEAR won't dip any further.

Still incredibly undervalued, contender for top 10.

Strong tech and well capitalized, just needs a narrative and some retail FOMO. A pump encourages both. pic.twitter.com/K97v9gMvpK

— The Crypto Dog 📈 (@TheCryptoDog) December 23, 2023

이 전략가는 또한 이더리움(ETH)의 라이벌인 솔라나(SOL)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며 대각선 저항선을 돌파한 후 120달러대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총 4위 코인 SOL은 현재 11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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