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 업체 비오신(Beosin)이 X를 통해 “오늘 9시 58분(한국시간) 바이비트 해커가 탈취 자금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해커는 주로 토르체인을 이용해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자산을 옮기고 OKX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통해 DAI로 스왑했다. 이 DAI는 다시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플랫폼 eXch로 보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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