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앰버CN이 X를 통해 "지금 속도라면 바이비트 해커가 탈취 자금을 모두 세탁하는 데는 약 보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해커는 지난 이틀 동안 89,500ETH(2.24억 달러)를 세탁했다. 이는 총 탈취금 41만ETH의 18% 수준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해커는 약 15일 이내에 모든 자금세탁을 완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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