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FTX 설립자 사칭 계정 주의보

Coinness | 기사입력 2025/02/25 [13:15]

FTX 설립자 사칭 계정 주의보

Coinness | 입력 : 2025/02/25 [13:15]
커뮤니티 제보에 따르면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 사칭 X 계정(@SBF_DOGE)이 밈코인 컨트랙트를 게재,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태다. 이 계정에 X 회색 인증 마크(정부기관, 다국적기구, 공인기관 인증)가 있는 것으로 봐선 해킹 당한 계정으로 추정된다. 한편 오늘 SBF는 본인의 공식 X 계정에 암호화폐와 무관한 포스팅을 게재,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마이클 세일러, 부켈레 대통령과 회동…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확대 논의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