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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천달러 돌파…크립토퀀트 대표 "美 기관투자자, ETH 상승 견인"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10 [15:06]

이더리움 4천달러 돌파…크립토퀀트 대표 "美 기관투자자, ETH 상승 견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5/10 [15:06]

▲ 출처: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트위터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기준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0일(한국시간) 4,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톱'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코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91% 상승, 약 4,1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 가격은 장중 전고점인 3,950달러를 넘어 4,135달러의 신고점을 찍었다. 이더리움은 지난 7일간 33% 가량 가격이 올랐다.

 

이로써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약 4,763억 달러 규모까지 급증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글로벌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대시(AssetDash) 기준으로 세계 자산 순위 15위로, 14위인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애셋대시 기준 약 4,886억 달러)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날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이더리움 상승의 배경에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이더리움 프리미엄이 상승한 시점을 표시한 이미지도 함께 공유했다.

 

또, 벤처캐피털리스트이며 암호화폐 베테랑인 스펜서 눈(Spencer Noon)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자산이 될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더 가격이 곧 1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 기사: 암호화폐 베테랑 "이더리움(ETH) 곧 1만달러 돌파한다"…10가지 긍정적 신호 제시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체인뉴스에 따르면 난이도 폭탄을 올해 12월 첫째주로 지연시키자는 이더리움 커뮤니티 제안 EIP-3554이 생성됐다. 현재 이 제안은 초고 상태다. 

 

EIP-3554의 목적은 난이도 폭탄을 상하이 업그레이드와 PoS(지분증명) 병합 때까지 늦추는 것이다. 이더리움 상하이 업그레이드는 이르면 올해 10월 실시될 예정이다. 난이도 폭탄은 블록타임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를 조정하는 알고리즘이다. 블록타임이 20초를 웃돌면 채굴 난이도가 줄고, 10초를 밑돌면 난이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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